향후 10년 이상 사용 무조건 쌉파서블한 퀄리티
 매장이랑 똑같이 개인이니셜뱃지도 해줌?
 
 그동안 딴데서 샀던 레플보니깐 저런걸 쪽팔려서 어떻게 들고다녔지 하는 개탄스러움?
 +그동안 싼거찾으면서 날로먹으려고했던 나자신에대한 참회?
 
 고민하다 이제야 여기서 산거 , 라는 후회 빼고는 다 만족?